[1]資料夾:
2009.11.06 03:37
SUPER JUNIOR.
不知不覺一下子就經過4年的時間
說短不短,說長不長的時間….
回顧這一股腦兒跑過來的路
是怎樣的過程、怎麼跑來的? 這樣想著…
想要再回去的路也很醒目.
然而 確定的是從12個人開始,
如果不是現在的13人 我想我絕對無法一個人跑過這條路..
長則10年、短則4年的時間 一起度過的成員們…
改變的地方很多. 在我看來現在也有點老了 ^^
種種地方都變了許多 當然我也是 ^^
如果有不變的地方 那就是刻劃在胸上叫SUPER JUNIOR的字…
如果有本人生的書的話 會用最大最粗的字寫上…^^
슈퍼주니어SUPER JUNIOR
我愛你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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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3:07
넌 말야 나라는 사람을 바보보다 못한 폐인, 사랑의 죄인으로...
나의 맘에 지워봐도 비워내도
그대로 틀림없는 빼곡한 추억,상처의 흔적들은 선명해...
사랑한다고 우린 영원하자던.....
어차피 그 쯤은 믿기지도 않았어...
왜 이러지? 그 말이 연기같이 피어올라 지워지지 않아, 나....
가지말란 마지막 한마디, 차갑게 쉽게 놓아버린 사람아...
보고싶어......
매일같이 울리던 휴대폰에 네 얼굴도...
걸어갈 때 마주 잡았던 깍지 낀 손도...
짜증내서 다툴 때 흘렸던 네 눈물도...
바람처럼 사라졌어..찾지도 못해...
지쳐버린 어깨로 비틀거려봐도,
바보처럼 네 이름 혼자 읊조려도,
Oh, why oh....Love is gone....no...
사람이 사랑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고,
이별로 인해 그 어떤 두려움보다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 한다는 걸 알고 있기나 한지....
어쩜 그렇게 쉽게 이별이란 말로 떠나?
혼자 남겨진 난 헤어지는 이유조차도 몰라...
지쳐버린 슬픈발걸음....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넌 왜이리도, 이리도 떼어낼 수 없는지...
다시 또 제자리로 반복되는지....이런 Shit....
이별 넌 쉽니? 내가 그 정도니?
그저 그런 과거밖에 될 순 없는거니?
사랑했던 기억조차 짐이 될 뿐이니?
맘이...너무 아프잖니.......
불러도, 불러도 소용없는 헛된 메아리...
푸르고 푸르던 맑은 너의 눈과 입술이...
아무렇지 않게 내 심장을 외면해...
바보같은 나....
(離別..你容易嗎? rap部分歌詞,翻譯暫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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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夾:
2009.11.06 03:48
你是我的飯阿阿阿 嗚嘿嘿嘿
雞排 完~~~~全 大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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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is]資料夾:
2009.11.06 03:18
Jardin du Luxembourg.
盧森堡公園!!!
真~~~~~~的很棒,可以散步休息 真的是很好的地方.
非常廣大 但是沒辦法全部參觀ㅜ
不過...不要一個人來這裡!!!!
很多情侶...果然是國外的關係....Kiss也很自然...
我呀 一個人也不會孤單的 ^^
切....................................ㅜㅜ
>>以上全部自翻,僅供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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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是一次更新好多篇...=.=;;
李赫宰你真的在跟李東海談戀愛嗎...幹嘛沒事都這麼勤勞啦....好累XDDD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