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王子の家

To 永遠的朋友ELF
2008.06.10 01:00 

6월7일 제 기억에 담아 두고 싶어서 ELF를 몰래 찍었어요!!ㅋㅋㅋ죄송해요!괜찮죠??~~너무 이뿌죠??제 BABY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슈퍼주니 ~~~~~~~~~~어에요!!동해에요!!

저는 너무나 감동스럽고 사랑스런 그대들을 너무나 오랜만에 봤습니다.
6월7일 아침에 일어나 멤버들과 함께! 잠실주 경기장으로 리허설을 갔습니다.
아침부터 슈퍼주니어를 보기위해...슈퍼주니어에게 힘이 되어주기위해~
슈퍼주니어를 감동시키려고 ...한자리에 모여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이고 오랜만에 엘프를 봐서 떨리고 긴장이 된다면 멤버들은 말했습니다.
저 또한 긴장하고 설레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에 대기실에서 팬 여러분들에 입장하는 모습일 몰래 지켜봤습니다.
빨리 무대에 올라가고 싶었고 빨리 여러분들에 함성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야광봉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오늘은 어떻게 슈퍼주니어를 감동시킬까 기대또한 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너무나 많은 펄사파이어 블루로 흔들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모습을 보았습니다.
멤버들이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정말 고맙고 눈물이 날꺼 같다며 이걸 보고있다간 무대에 올라가면 눈물이 나면 어떻하지??하고 말했습니다.^^
엘프란 분들은 엘프란 친구들은 저희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많이 보고 싶었죠??~~^^

저희는 정말 말할수 없을 정도로 보고싶었어요^^
가식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멤버들끼리 모여서 정말 많이 보고싶다며 했습니다^^(진심으로 ㅋㅋㅋ)
저희 희철이 형이 MC을 보았잖아요!
막 자랑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많이 볼 수 있어다며 너무 예뻣다고...ㅋㅋ
저두 MC했으면 계속 보고 있었을텐데~ㅋㅋ아쉽다!~~ㅋㅋㅋ
다치진 않았죠??너무 늦게 끝나서 걱정도 했어요~
그리고 콘서트가 끝나고 숙소앞에에서도 여러분들을 보았는데...
저희는 그 모습이면 충분해요~그리고 밤늦게 돌아다니면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희도 걱정이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 엘프 분들은 예뻐서 위험해요!!
그리고 밤에는 잠을 자야 몸에도 건강에 좋아요^^
아셨죠??

세상에서 태어나서 저희 부모님 아버지 형을 할아버지 할머니 저흐 가족을 만나서 무엇보다 행복하고~
엘프분들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제 긴인생에 여러분들이 거의 저에 기억을 차지하고 제가 가장 빛나는 순간 
엘프 분들과 함께해서 얼만 행복한지 몰라요...
죽으면 모르겠지만 흰머리가 나고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대들을 기억할께요!!~~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바람피마 엘프~동생들 친구들 누나들 ^^

******圖文 by 李東海*****


這次寫超長...跟某人比起來真的很有誠意..XDDD